순위는 밑바닥이어도…‘얼얼’ 고춧가루 부대에 떠오른 ‘어격수’ 어준서 [SS시선집중]

    순위는 밑바닥이어도…‘얼얼’ 고춧가루 부대에 떠오른 ‘어격수’ 어준서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어두컴컴한 터널 안에도 빛은 있기 마련이다. 올시즌은 싱겁게 막을 내리지만, 키움의 미래가 마냥 어둡지는 않다. 끝없는 악재 속에도 제 몫을 톡톡히 해냈기 때문이다. 주전 유격수로 자리 잡은 어준서(19) 얘기다. 어느덧 9월 끝자락에 다가섰지만,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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