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최근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계절적 요인이 맞물리며 의료 현장의 혈액 수급난이 상시화되는 가운데 기업들의 진정성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행보가 단순 기부를 넘어 구성원 참여형 생명 나눔 활동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지인 여의도 증권가에서 기업 간 경계를 허물고 지역 사회 시민들과 연대하는 헌혈 캠페인이 열려 주목을 받는다. 이에 SK증권은 자사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혈액 수급 안정화와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전사적 움직임에 나섰다.SK증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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