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오주진 기자 = 광주 학부모들의 교육 고민을 함께 나누는 배움의 장이 마련된다.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오는 11월 10일까지 광주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학부모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부모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고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실제로 겪는 고민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녀와의 갈등, 진로 지도, 디지털 환경 속 소통, 성교육 등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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