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금융 자산 관리와 여가 생활의 핵심인 ‘여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고객을 묶어두는 플랫폼 락인(Lock-in) 경쟁이 금융권의 새로운 전장으로 부상했다. 외환 서비스 경쟁력을 갖춘 은행권과 글로벌 여행 네트워크를 보유한 대형 여행사 간의 결합은 단순한 제휴를 넘어 차세대 금융 상품과 디지털 영토 확장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꼽힌다. 이에 농협금융 특유의 탄탄한 다원적 인프라를 보유한 NH농협은행이 국내 대표 여행 기업인 모두투어와 손잡고 고객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상생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인 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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