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만 찍으면 맛집 예약·페이 결제 끝”…네이버, 외국인 관광객 장벽 없앤다

    [더페어] 최준규 기자 =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지만 이른바 ‘K-맛집’이나 ‘핫플레이스’를 이용하기 위한 예약·결제 프로세스에서는 국내 휴대폰 번호 기반의 본인 인증 체계가 높은 진입장벽으로 작용해 왔다. 디지털 플랫폼 강자인 네이버는 이러한 글로벌 이용자들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 불편을 느끼는 지점)를 정밀 타격하기 위해 국내 통신사 인증 없이도 스마트폰 여권 스캔만으로 본인 확인이 가능한 차세대 글로벌 인증 체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여행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국내 오프라인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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