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네이버와 카카오로 대변되는 IT·플랫폼 공룡들이 독식하던 구직자들의 기업 선호도 판도가 5년 만에 완전히 뒤바뀌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특수와 반도체 슈퍼 사이클을 맞이한 국내 핵심 제조 대기업들이 압도적인 보상 체계와 미래 성장성을 앞세워 인재들을 무서운 속도로 흡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취업 시장의 눈높이가 화려한 복지나 유연한 조직 문화에서 실질적인 연봉과 성과급이라는 ‘실리형 보상’으로 급격히 이동하면서 채용 시장의 무게중심도 재편되는 모양새다.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운영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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