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지난 9일 코스피 지수가 8% 가까이 급등하며 8,000선을 회복하는 강한 반등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시장 주도주를 중심으로 여전히 매도 우위의 흐름을 이어갔다. 지수 상승을 이끈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와는 달리 외국인은 전날의 폭락장에서 손실을 방어하고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려는 움직임을 뚜렷하게 보였다.외국인 매도세의 최우선 타깃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였다. 전날 급락장에서 외국인이 투매했던 물량의 상당 부분이 개인과 기관에게 넘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반등장에서 외국인은 오히려 반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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