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빗맞은’ 안타 하나, 국민유격수는 ‘느낌’ 왔다…강민호 부활도 ‘반색’ [SS시선집중]

    구자욱 ‘빗맞은’ 안타 하나, 국민유격수는 ‘느낌’ 왔다…강민호 부활도 ‘반색’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잠실=김동영 기자] “그건 스윙 궤도가 좋다는 얘기다.” ‘국민유격수’ 박진만(49) 감독이 웃었다. 단순히 이겨서 그런 게 아니다. 구자욱(32)과 강민호(40)가 살아났다는 점 때문에 그렇다. 배팅볼까지 던진 보람이 있다. 특히 구자욱의 안타에서 ‘느낌’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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