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전인미답의 9,000포인트 고지를 돌파하며 자본시장 역사의 새 지평을 연 국내 증시가 이번 주(22일~26일) 진정한 안착 시험대에 오른다.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대형 반도체주의 폭발적인 랠리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는 거시경제 지표와 주요 기업 실적 발표를 소화하며 1만포인트 고지를 향한 방향성을 탐색할 전망이다.증시 전문가들은 이번 주 국내 증시의 향방을 가를 최대 분수령으로 한국시간 기준 25일 새벽에 예정된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 발표를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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