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이스라엘 양해각서 위반”” 주장…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선언

    [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과 이란의 후속 평화협상을 앞두고 중동 정세가 다시 긴장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양해각서(MOU)를 위반했다며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폐쇄한다고 선언했고,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며 휴전 합의가 시험대에 올랐다.CBS뉴스에 따르면 이란은 21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남부 철수를 이행하지 않아 양해각서를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발표했다.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폐쇄됐으며 모든 상선은

    더페어 바로가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