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 때 더 잘 던져요”…인천에 ‘여름준’ 등장? 24년 만의 기록, SSG가 기다려온 대형 루키 김민준 [SS시선집중]

    “더울 때 더 잘 던져요”…인천에 ‘여름준’ 등장? 24년 만의 기록, SSG가 기다려온 대형 루키 김민준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문학=이소영 기자] “오히려 더울 때 잘 던지는 것 같다.” 푹푹 찌는 무더위도 대형 루키의 공은 막지 못했다. 페드로 아빌라(29)에게 배운 슬라이더까지 장착한 김민준(20)은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QS)를 기록하며 24년 만에 구단 역사를 새로 썼다. SSG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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