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가 폭락세를 연출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 투자가의 거센 동반 매도세가 지수 급락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수조원 대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미 국채 금리 변동성 확대와 글로벌 IT 업황에 대한 불확실성 여파로 외국인은 반도체 및 대형 기술주를 집중적으로 쏟아냈다. 기관 역시 금융투자 및 사모펀드를 중심으로 위험 자산 비중 축소에 나서며 매도 폭탄에 화력을 보탰다. 반면 개인 투자가는 급락을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아 대량의 순매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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