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호 작가의 ‘도자기에 담긴 [  ]’ 展 오픈

    [당진신문=배현섭 기자] 도자기를 단순히 그릇으로 보지 않고 여러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문영호 작가의 ‘도자기의 담긴 [ ]’ 전시회가 지난 5일 오픈, 10월 31일까지 한국도량형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문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도자기의 본질적 기능인 담음에 대해 새롭고 다양한 관점을 관람객들에게 제시하며 도자기에 담길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상징성에 대해 함께 나누고 싶다는 의미를 담아냈다. 이에 전시회 제목의 빈 괄호는 관람객의 다양한 관점으로 해석할 수 있게끔 비웠다고.문 작가는 “도자기는 음식이나 물건을 담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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