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발전본부와 인접한 석문면 주민 118명중 89명(75.4%)에게서 중금속인 비소가 참고치(100㎍/L)보다 높게 검출됐다.충남도는 30년 이상 가동된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건강피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만큼 2017년부터 2022년까지 5차년도에 걸쳐 당진시, 보령시, 서천군, 태안군을 대상으로 ‘석탄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주민 건강영향조사’를 수행했다.이에 지난해 △납 △카드뮴 △수은 △비소 등 4개의 중금속 초과 항목에 대한 첫 건강검진을 받았고, 지난 20일 건강검진을 맡은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이 석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