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에서 활동 중인 이강일 화가가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 3층에서 개인전 〈나의 길 아리랑〉展을 연다. 이번 전시는 대작 30여 점을 선보이며, 민화·씻김굿·소나무를 주제로 한 작품 세계를 집약한다.〈민화〉 시리즈에서는 상여를 장식하는 길상 ‘꼭두’를 등장시켜 망자의 극락길을 안내하는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작가는 이를 통해 우리 민족 특유의 따뜻한 정서를 화면에 담아냈다. 〈씻김굿〉 시리즈는 어머니의 별세에서 출발한 개인적 체험을 바탕으로, 영혼을 위로하는 굿의 의미를 작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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