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조혜미 수습기자] 최근 당진의 한 카페를 찾은 김모(30대) 씨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디저트 세트가 5만 9000원이었는데 상품권 5만원을 사용하고 나머지를 카드로 결제하려 하자 직원은 “상품권 결제는 따로 해야 한다”며 6만 2000원 결제를 요구했다. 김 씨가 “왜 금액이 달라졌느냐”고 묻자 “분할 결제는 원래 금액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는 답이 돌아왔다.김 씨는 “분위기도 애매하고 설명도 부족해 그냥 결제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안 된다”며 “상품권을 쓰려니 괜히 손님이 눈치 보는 느낌이었다”고 불만을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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