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 기술주들의 차익실현 매물 출회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속에 일제히 하락했다. 인플레이션 지표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물가 우려를 일부 완화했지만 투자심리를 되살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10일 오전 10시47분(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시장에서 S&P500지수는 0.20%,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71%, 나스닥 지수는 0.23% 각각 하락세다. 장 초반 낙폭을 키웠던 증시는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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