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임세희 기자 =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대규모 리뉴얼을 마무리한 이후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크게 늘어나며 서울 명동·광화문 상권 활성화의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럭셔리 브랜드와 K-컬처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변신한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하나카드 결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외국인 카드 이용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8% 증가했다. 같은 기간 광화문·명동 일대 외국인 카드 이용액 증가율이 17% 수준에 머문 것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성장세다.외국인 매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