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확대되고 있다. 중동 지역 군사 충돌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이 물가 전반을 자극하면서 미국 경제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CNN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미국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르면 물가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4.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시장 예상치와도 대체로 일치했다.전월 대비 상승률은 0.5%를 기록했다. 특히 에너지 가격 상승이 전체 물가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