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주들녘에 울려 퍼지는 전통의 가락…화순군, 능주들소리 만드리 공연

    [더페어] 오주진 기자 = 전남도 무형유산으로 새 출발한 능주들소리가 올해도 들녘에 울려 퍼진다. 전통 노동요와 모내기 풍경을 그대로 재현하는 이번 공연은 농경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동체 정신을 다음 세대로 잇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화순군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 능주면 역사관과 관영리 들녘 일원에서 ‘능주들소리 만드리 민속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능주들소리가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다. 능주들소리 보존회원과 주민, 향우,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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