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호르무즈 상선 공격 보복 공습…이란도 미군 기지 반격 주장

    [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상선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을 공습하면서 양국 간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됐다. 지난주 체결된 휴전 합의가 유지된 지 불과 일주일 만이다.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화물선이 이란의 드론 공격을 받은 데 대응해 이란 남부의 군사시설을 정밀 타격했다. 이에 이란도 중동 지역 내 미군 기지를 공격했다고 주장하며 맞대응에 나섰다. 양국은 서로가 휴전 합의를 먼저 위반했다며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다.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성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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