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이스라엘이 레바논과 적대행위 중단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지 이틀 만에 레바논 남부에 대한 공습을 재개하면서 양측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CBS뉴스에 따르면 레바논 국영통신(NNA)은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여러 지역을 대상으로 수차례 공습을 감행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공습은 양측이 미국의 중재 아래 적대행위 중단에 기본 합의한 이후 처음 이뤄진 대규모 군사행동이다.앞서 레바논 보건부는 전날 이스라엘군의 남부 공습으로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군은 자국이 설정한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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