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좀 말려주세요” 나균안의 ‘속마음’…김태형 감독의 유쾌한 대답 “나 못 말리지” [백스톱]

    “감독님 좀 말려주세요” 나균안의 ‘속마음’…김태형 감독의 유쾌한 대답 “나 못 말리지” [백스톱]
    [스포츠서울 | 사직=강윤식 기자] “투수 코치가 나를 못 말리지” 롯데 김태형(59) 감독이 유쾌하게 웃었다. 전날 선발투수 나균안(28) 덕분이다. 나균안은 6이닝을 채우고 싶은 마음이 컸다. 교체하러 올라온 김상진(56) 투수코치에게 김 감독을 ‘말려달라’고 했다. 그러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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