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습적인 기준금리 인상 조치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를 받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대형 종목들이 일제히 오름세를 기록하며 시장의 하방 압력을 견뎌냈다.27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상승 흐름을 보이며 거래를 마감했다. 글로벌 반도체 훈풍과 외국인 순매수세가 장 초반부터 유입되며 강세를 이끌었으나 오전 10시 한은의 금리 인상 발표 직후 상승 폭이 다소 완화됐다.SK하이닉스 또한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 수요 확대 기대감이 반영되며 상위 종목 가운데 상대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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