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주 급락·브렌트유 109달러…뉴욕증시 하락, 금리 인상 우려 

    [더페어] 박진식 기자 =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 속도 조절론과 국제유가 급등이 겹치면서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장 초반 하락세를 나타냈다.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6%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8% 떨어졌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47포인트(0.3%) 내렸다.시장에서는 AI 관련 종목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는 3.4% 떨어지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최근 AI 관련주는 기술주 고평가 논란으로 조정 압력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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