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의 핵심 지표인 코스피가 7,000선 안착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부터 10월 현재까지 최근 3개월간 코스피 지수는 단기 급등에 따른 과열 해소 과정과 추가 상승 동력 확보 사이에서 박스권 흐름과 변동성을 동시에 나타냈다.반도체 등 핵심 주도 업종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가미되며 7,000 돌파를 연이어 시도했다. 5월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뚫어낸 이후 지수는 7,000선을 중요한 심리적 지지선이자 저항선으로 형성하며 숨고르기 양상을 보였다.특히 8월과 9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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