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크리스마스이브 잊고 16G서 11승…현대캐피탈 재도약 기틀 닦은 진순기…

    우울한 크리스마스이브 잊고 16G서 11승…현대캐피탈 재도약 기틀 닦은 진순기 감독대행
    현대캐피탈 진순기 감독대행(41)은 구단이 최태웅 전 감독의 교체를 알린 지난해 12월 21일 지휘봉을 잡았다. 이후 사흘 만에 첫 경기를 치러야 했다. 9시즌이나 팀을 이끈 최 전 감독이 떠난 여파로 선수단 분위기는 몹시 어수선했다. 당시 진 대행은 “다들 많이 울고 침통해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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