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꾸준하게’ 최정이 새로운 ‘왕’이다…다음은 최초 단일리그 ‘500홈런’ [SS포커스]

    ‘묵묵히 꾸준하게’ 최정이 새로운 ‘왕’이다…다음은 최초 단일리그 ‘500홈런’ [SS포커스]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두산 이승엽 감독의 ‘장기집권’이 마침내 종료됐다. 끝나지 않을 것처럼 보였다. 그만큼 독보적이었다. 걸출한 후배가 마침내 넘어섰다. ‘화려함’은 떨어질지도 모른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었다. 주인공은 최정(37·SSG)이다. 최정은 24일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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