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모래시계, tvN 응답하라, JTBC 스카이캐슬의 공통점은 대중적인 인기는 누리지 못했던 TV채널을 전 국민에게 강렬하게 인식시킨 드라마다. 그만큼 드라마는 방송사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받아 왔다.특히 KBS의 드라마는 한류 열풍의 선봉 역할을 했다. 일본 사회에 신드롬까지 일으킨 겨울소나타에 이어, 태양의 후예는 ‘한류의 정점’이란 외신보도까지 나오며 세계의 드라마란 평가를 받았다.오늘날에도 K-드라마의 위상은 결코 낮지 않다. 시즌2 방영을 앞둔 오징어게임은 1조원(추정치)을 벌어들이며 한국 드라마가 넷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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