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시작” 14년 걸린 임찬규의 가을야구 첫 선발승, 동병상련 심정으로 후배도 포옹 [준PO2]

    “이제부터 시작” 14년 걸린 임찬규의 가을야구 첫 선발승, 동병상련 심정으로 후배도 포옹 [준PO2]
    [스포츠서울 | 잠실=윤세호 기자] 에이스다웠다. 1차전을 패한 팀의 2차전 선발 투수로서 분위기 반전을 이끌었다. LG 선발 투수 임찬규(32)가 가장 필요할 때 포스트시즌 첫 선발승을 거뒀다. 임찬규는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T와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에서 92개의 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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