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천만 중학생들..주민들은 걱정, 당진 교육당국은 수수방관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시 수청동에서 중학교 학생들이 도로 진로방해 및 방화 등의 위험한 행동을 일삼아 인근 주민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지만, 교육당국은 수수방관하는 모양새다.제보자와 본지 취재에 따르면 A중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추정되는 학생들 10여명이 무리를 지어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무법적 행위를 서스럼없이 행하고 있다. 학생들이 신호를 무시하고 도로를 역주행한 탓에 2차 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주민도 있고, 인도에서 자전거와 부딪혀 이를 지적하자 학생들로부터 욕설을 들은 주민도 있다.더욱 심각한 문제는 방화다. 이들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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