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김경준 수습기자] 당진시 혼인 10건 중 1건은 국제결혼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언어·문화 장벽 해소와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당진시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7월까지 당진시에서 이뤄진 혼인 건수는 총 3975건이다. 이 가운데 국제결혼은 440건으로 전체의 11%를 차지했다. 10명 중 1명꼴로 외국인 배우자와 결혼하고 있는 셈이다.2020년 국제결혼은 75건이었으나 2021년에 42건으로 줄었다가, 2022년 71건으로 다시 늘었다. 같은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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