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김정아 시민기자] 푸드테라피 MAKE 강사로 활동하는 최선희 대표는 자녀들의 음식을 준비하며 아동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고, 이후 장애 아동을 만나면서 음식이 사람의 마음을 열고 치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체감하며 푸드테라피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러한 경험은 일상의 요리를 넘어, 음식에 지역의 서사와 정서를 담아내는 현재의 작업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됐다.15년 전 당진에 이주해 살아가며 지역의 풍경과 이야기를 차곡차곡 담아온 한 디저트 메이커의 시간이 최근 결실을 맺었다. 당진의 자연과 역사, 지역 특산물을 디저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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