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희망의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는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안도와 아쉬움이 교차하는 이 시점에, 우리는 다시 한번 신발 끈을 동여매고 새로운 출발선에 섭니다.저는 송석리에 위치한 작은 시골 교회, 송매교회를 섬기는 목사입니다. 어느덧 제가 당진에 내려온 지도 10년이 되었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당진에 와서 변치 않고 해온 일이 하나 있는데 ‘나눔’입니다. 저의 어머니 고향이 이곳 우강이기에 당진은 제게 어머니의 품과 같습니다. “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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