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전국 유일 ‘주부농악경연대회’의 비상을 꿈꾸며

    지난 12월 20일, 당진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은 제18회 충청남도지사기 전국주부농악경연대회의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주부 농악인들이 쏟아낸 열정과 기량은 소리의 향연을 넘어, 전통문화의 강인한 생명력과 공동체의 저력을 확인시켜 준 진한 울림이었습니다. 필자는 이번 대회 심사위원으로 함께하며, 단순한 행사를 넘어 당진 농악과 지역 전통예술의 지속 가능성을 견인할 핵심 플랫폼임을 다시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독보적 가치 지닌 ‘주부’ 중심의 문화 플랫폼본 대회는 전국 유일의 ‘주부’ 중심 농악 경연이라는 점에서 독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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