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24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멈추고 6,470대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지수는 장중 한때 6,516.54까지 치솟으며 6,500선 안착을 시도했으나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차 부각되면서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을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된 것이 하락의 원인이 됐다.특히 국내 증시의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하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52% 하락한 가운데 1분기 잠정 실적 발표 이후 이어진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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