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대전과 세종, 충남전역은 13일 대체로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1도까지 치솟는 등 후텁지근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주말을 맞아 계룡산이나 서해안 해수욕장 일대로 야외 나들이를 계획 중인 시·도민들은 수분 섭취를 늘리고 자외선 차단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기 흐름이 정체된 상황에서 한낮 강한 햇볕이 내리쬐며 호흡기에 치명적인 오존 농도가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예보됐다.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밀려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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