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17일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동안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구름과 함께 서해상에서 고온다습한 공기가 다량 유입되면서 한낮 기온이 31도까지 올라 끈적끈적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낮 동안 대기 불안정이 심화되면서 강수 확률이 70~80%까지 급증할 것으로 관측된다. 오전부터 충남 서해안을 시작으로 비가 확대돼 대전, 세종, 천안, 아산 등 충남 전역에 가끔 비가 내리겠으니 출퇴근길 우산을 반드시 휴대해야 한다.아침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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