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부산·울산·경남 등 부울경 지역은 17일 서쪽 지방 중심의 기압골 영향권에서 한발 물러나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직접적인 비 소식은 드물겠으나 고온다습한 서풍의 영향으로 습도가 높아져 낮 동안 끈적끈적한 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기 하층의 수증기 유입에도 불구하고 강수 확률이 30% 안팎에 머물며 소강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관측된다. 경남 내륙 일부 지역에만 오후 한때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1도, 울산 21도, 창원 22도, 진주 2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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