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은 17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동안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와 함께 서풍을 타고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한낮 기온이 32도까지 치솟아 후텁지근한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동안 대기 불안정이 심화되면서 강수 확률이 최고 80%까지 급증할 것으로 관측된다. 출근길부터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이 유입되면서 서울과 인천, 경기도 전역에 가끔 비가 내리겠으니 출퇴근길 우산을 반드시 휴대해야 한다.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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