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금값이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6주 만에 가장 큰 주간 하락폭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현물 금은 미국 동부시간 오전 9시 32분 기준 온스당 3,970.35달러로 전장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이번 주 들어서는 3% 이상 하락하며 지난 7월 1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 근접했다. 8월물 금 선물도 0.5% 내린 온스당 3,973.10달러에 거래됐다.금값시세 약세의 배경에는 달러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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