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하며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남부의 교량과 군사 감시시설에 대한 공습을 이어갔고, 이란은 걸프 지역 국가와 미군 시설을 겨냥한 보복 공격을 확대했다고 주장했다.CNN에 따르면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17일(현지시간) 이란 남동부 차바하르(Chabahar) 샤히드 칼란타리 항에 있는 이란혁명수비대(IRGC)의 감시탑을 정밀 타격했다고 밝혔다. 미군은 해당 시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는 상선을 감시하고 민간 선박을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