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주의 변동성과 국제유가 급등 영향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AI 투자 열기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는 가운데 이란과의 군사적 긴장으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1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미 동부시간) 기준 S&P500지수는 장 초반 1.4%까지 하락했다가 낙폭을 줄여 0.6%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5포인트(0.1% 미만) 내렸고, 나스닥종합지수는 1.3% 하락했다.시장에서는 AI 열풍을 주도했던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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