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세가 대거 유입된 반도체 및 자동차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 중심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18일 오전 10시 4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2% 상승한 7111을 가리키며 7100선을 안정적으로 넘어섰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1% 상승한 864를 형성하며 지수 자체는 보합권에 갇힌 채 숨고르기 양상을 이어가는 모양새다.이날 시장의 거침없는 상승세는 코스피 반도체 대장주와 완성차를 필두로 한 주요 차종주들이 일제히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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