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호르무즈 재개방 외교 모멘텀…최종 결정 이란·미국에 달려”

    [더페어] 박진식 기자 = 파키스탄 정부가 이란과 오만이 제안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방안을 둘러싼 외교적 논의에 속도가 붙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실제 해협 개방 여부는 이란과 미국이 결정해야 할 사안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CBS뉴스에 따르면 타히르 안드라비 파키스탄 외무부 대변인은 27일(현지시간) 이슬라마바드에서 기자들과 만나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한 노력이 다시 활발해진 것은 사실”이라며 “이 문제를 둘러싼 외교적 노력에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다”고 밝혔다.안드라비 대변인은 이번 주 초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의 테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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