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박사’, 연민이 주체적 사랑으로 빛나는 순간 [함상범의 옥석]

    ‘연애박사’, 연민이 주체적 사랑으로 빛나는 순간 [함상범의 옥석]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누군가를 사랑함에 있어 가장 강력한 감정 중 하나는 연민이다. 타인의 연약한 면모를 발견한 뒤 싹튼 미안함과 죄책감, 혹은 동정심이 이내 사랑으로 번지면 그 마음은 쉽게 억누를 수 없다. ENA ‘연애박사’ 속 임유진(김소현 분)의 마음에도 박민재(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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