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가 27일 3%대 급등세를 나타낸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이 일제히 상승 흐름을 타며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대폭 오른 주가를 형성하며 거래를 마감해 지수 상승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장 초반부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적극 반영됐다.SK하이닉스 역시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반도체 투자 심리 회복에 힘입어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외국인 순매수세가 크게 늘어나며 주가 상방 압력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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