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프리즘] 외인·기관 ‘쌍끌이 2.1조’ 폭풍 매수…코스피, 반도체 훈풍에 6000선 대승

    [더페어] 최준규 기자 = 28일 국내 증시가 코스피 6,000선을 돌파하며 폭등 장세를 연출한 핵심 동력은 외국인과 기관 투자가의 거센 동반 매수세였다.한국거래소 장 마감 집계에 따르면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피 시장에서만 2조 1,000억 원이 넘는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의 6.6% 급등을 이끌었다.수급의 중심에 선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약 1조 2,400억 원을 사들였다. 특히 외국인 매수 자금의 70% 이상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 2개 종목에 집중적으로 유입되면서 반도체 대장주의 급등과 지수 상향을 동시에 이끌어냈다.기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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