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제련소 마을 봉화 석포면의 아기자기한 사람 냄새와 푸른 자연이 사진과 텍스트를 입고 문화 콘텐츠로 새로이 거듭난다.영풍 석포제련소는 석포면의 숨은 일상과 마을 서사를 기리는 ‘2026 제5회 석포마을 공모전’을 개막하고 내달 4일까지 한 달간 출품작을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5년 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올해 석포청년회가 공동 주관사로 동참해 주민 주도형 상생 문화의 색채를 짙게 가다듬었다.올해 공모전의 최대 변화는 단연 ‘포토5행시’ 부문의 도입이다. 종전 단순 문장 조합 형태의 5행시 틀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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