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희의 환경인문학 산책] 스튜어트 헤이가스가 보여준 버려진 것들의 미학

    산업 디자인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그 중 일상에서 버려진 쓰레기로 아름다운 샹들리에를 만드는 스튜어트 헤이가스(​Stuart Haygarth, 1966~)의 작품은 기업 관계자와 산업 디자이너에게 깊은 울림을 남기고 있다. 그는 지난 2011년에 우리나라의 서미갤러리에서 라는 개인전을 열기도 했다. 영국 출신의 디자이너인 그는 해변에 살았던 자신의 집 근처로 몰려오는 해양 쓰레기에 주목했다.그는 버려지는 보잘 것 없는 폐품을 한데 모아 재탄생시키는 작업에 착수했

    반론보도닷컴 바로가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